Part 01 — Personal Harness

개인 하네스의
은밀한 복잡성

1명이 1대의 컴퓨터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지만, rules 50+, hooks 15+, 14-phase pipeline로 이미 관리 한계에 도달. 규칙 간 상호작용은 O(n²)로 증가한다.

구성 요소 인벤토리
Rules (Global)50+
마크다운 규칙 파일. 모순 감지, 3개월 미트리거 정리, cross-project 승격 관리 필요.
HARD Hooks15+
Bash 스크립트. exit code 관리, classify() 동시 업데이트, 순서 의존성.
Skills100+
SKILL.md + 스크립트. 트리거 조건 관리, 버전 호환성 유지.
Agents30+
타입별 전문화. 도구 권한 분리, prompt 최적화, 역할 기반 제한.
Pipeline Phases14
init_project → adversarial_review_final → closeout. 단계 간 상태 전달, 실패 복구.
Signal Collectors5
fix_commit, bug_fixer_retry, recurrence, telemetry, adversarial_finding.
QA Gates3-way
web-qa-tester + agent-browser + expect-cli 3중 크로스체크.
Potential Interactions1,225
50개 규칙의 잠재적 상호작용 수: n(n-1)/2 = 1,225. 이 중 실제 충돌은 ~5%.
복잡도 증가 타임라인
Month 1 (2026-02)
Rules 10, Hooks 5 — 관리 가능
초기 셋업. CLAUDE.md + 기본 QA 게이트. 규칙 간 충돌 없음. 단일 프로젝트에 집중.
Month 2 (2026-03)
Rules 30, Hooks 10 — 모순 발생 시작
프로젝트 증가로 범용 규칙 vs 프로젝트 특화 규칙 경계 모호. self-improve가 규칙 자동 생성 시작. Scaffold Pruning 필요성 인식.
Month 3 (2026-04)
Rules 50+, Hooks 15+ — 전담 관리 프로세스 필요
Curator 단계 부재로 약한 규칙 누적. Hook 간 충돌(qa-gate vs codex-review 시간 제약). M2에서 scope 분류 정체.
Month 4+ (예상)
인지 한계 도달 예상
사람이 50+개 규칙의 상호관계를 머릿속에 유지하는 것은 인지적으로 불가능. 자동화된 모순 감지 시스템 필수.
실제 발생한 복잡성 폭발 사례
Case 1: 규칙 모순
convergence-loop-no-mid-question (멈추지 마) vs completion-verification (멈춰서 검증해) — 범위가 다르지만 경계가 모호. "수렴 선언 전 자가 검증"과 "중간에 멈추지 않기"가 충돌하는 순간이 존재.
Case 2: Hook 충돌 (시간 제약)
qa-gate-before-push.qa-cycle-passed 요구 (1시간 이내) + .codex-review-passed도 별도 요구 (1시간 이내). 새 커밋 생성 시 양쪽 다시 갱신 + mark-qa-pass.sh 재실행 필요 → 5회 연속 push 차단 실제 발생.
Case 3: Scaffold Bloat
self-improve가 fix 커밋마다 새 규칙 생성. Curator 단계 부재로 "실제 효과 있었는지" 검증 없이 누적. 3개월 미트리거 규칙이 전체의 ~20% 차지 추정.
Case 4: 허용 예외 탈출구
premature-completion-detector 작성 시 VERIFICATION_MARKERS에 느슨한 패턴("Iter [0-9]+") 포함 → Claude 자신이 만든 탈출구로 detector 우회. 규칙 작성자 = 규칙 대상자인 자가참조 문제.
계층별 상호작용 밀도
규칙 카테고리별 잠재적 충돌 빈도
QA vs Workflow
HIGH
Security vs Speed
HIGH
Self-improve vs Stability
MED
Scope vs Universality
MED
Automation vs Control
MED
Brevity vs Completeness
LOW